회사 생활 근황 by gentlesoo

두어달 전부터 차량용 안드로이드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에 합류되었는데, 이젠 꾀 깊숙히 담궈져서 발을 뺄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ㅋ

아예 처음부터 시작하는 프로젝트인데다 프레임워크와 BSP(Kerenl)를 보고 있다보니, 
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전체 레이어를 볼 수 있고, 

각 레이어별 여러 개발 업체들을 동시에 관리하고 스케쥴링하는 방식을 몸소 배우고 있다.



그리고 개발 과정 속에 번뜩임을 보이는 몇몇 사람들의 장점을 내 것으로 만드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.

번뜩이는 연구소 사람들의 특징은 결함을 발생시키지 않기 위한 설계와 세부로직을 칼같이 세우고,

 동시에 여러가지 작업을 하면서도 순간순간 집중도가 매우 높다. 

( 차량용 플랫폼은 스마트폰보다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함으로 인해 복잡도가 더 높으면서도 안정성은 훨씬 더 높아야 한다.

  그러한 차량용 플랫폼에서 결함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코어 엔지니어들은 꾀 특별하다 ) 

그리고 상당히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보이는 사람들의 대화법을 알아가는 것도 꾀 쏠쏠하다



배움이 없다고 느낄 때 떠나는게 되는데, 병특 기간이 남은 시점에서 다행히 아직까지 여러모로 배우고 있다 ㅎㅎ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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